감정나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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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나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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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16x22cm,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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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감정나무 #13
상품요약정보 oil on canvas, 16x22cm, 2021
작가명 이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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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정은 자라고 있다 –감정나무”


사진과 시간 속에 담겨있는 우리의 모습들은 모두 감정과 함께 담겨있다. 그 당 시 느꼈던 감정들로 인해 추억과 기억이 되어 지나가던 찰나의 아름다운 순간들 에서 위로를 받는다.

한 순간의 사건으로 격렬하게 혹은 강한 폭발처럼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 같지만 그 감정이 마치 잊혀진듯 지속되지 않는 것처럼 속는 것이다. 내안에 머무르고 있던 수많은 감정은 풍선 혹은 폭죽처럼 순간 일어나고 잠깐 나타났다 날아가듯 사라진다. 마치 내 갈증을 해소 시켜주듯 하늘 위로 떠오르는 감정들이 모두 사 라지기를 바라지만은 사진과 시간 속에 담겨있는 우리들의 모습들은 감정과 함 께 담겨있다. 그 당시 느꼈던 감정들로 인해 추억과 기억으로 남게 된다. 우리는 한가지의 감정만 가지고 있거나 느끼지 않는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이 섞 여서 동시에 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이별에 앞서 슬프기도 하고 화가 나고 후회와 미련으로 남을까 하는 괴로움도 느끼고 동시에 행복했던 날들이 회상되며 좋기도 했다가 그리워하게 되고,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걱정하며 고민하게 되고, 골치 아프기도 했다가 해결되면 짜릿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듯 여러 가지 복 합적인 감정들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주어지는 수많은 일상들을 겪음 으로써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을 여행중 이고, 우연하게 지나가고 있는 일상에서 위로를 받으며 오아시스를 느끼게 된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색이 함께 존재하고 그 색을 둘러 싸고 있는 수많은 색 을 함께 보게된다. 우리는 감정 표출을 잘 하지 않아서 당신이 어떤 감정과 어떤 색을 갖 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좋은 감정만 표출 하고 불안정한 감정은 사람 간의 관계 에서 보여주지 않고 보호하려고 있다. 이렇게 좋은 감정만 표출 한다는 것은 왜 곡된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고 이러한 억압된 감정들은 마치 포장이 되어 있는 듯 하다. 억압된 감정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듯한 인위적인 모양을 띈 하 트,별,달 수많은 형태의 나무로 표현을 하고 있다.


수많은 색과 다양한 모양을 띄고 있는 나뭇잎들로 얽혀있는 나무 안을 들여다보 지 않으면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 보이지 않듯, 감정도 보이지 않고 나뭇잎이 가 득 자라났다가 낙엽이 지 우리의 감정도 가득 차올랐다가도 갈증 해소가 되면서 가벼워 지는 감정을 나무에 담아낸다. 이러한 억업된 감정의 갈증 해소를 시켜주 는 나만의 오아시스를 함께 그려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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