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션나인, 개인간 미술품 직거래 서비스 ‘딜링아트(Dealing art)’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전시 개최
-김창열, 박서보, 알렉스 카츠, 조르디 커윅 등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출품
-5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맨션나인 방배점(서초구 방배로226, 3층)에서
딜링아트는 전통적인 미술품 거래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 미술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누구나 쉽게 미술품을 접하고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개인간 미술품 직거래 플랫폼 딜링아트는 합리적 거래 · 편리한 거래 · 투명한 거래 · 안전한 거래를 기반으로 보다 나은 미술시장을 지향합니다.
- 합리적 거래: 판매자 3%, 구매자 6%의 낮은 수수료 (오픈 할인 혜택)
- 편리한 거래: 사용자 자율 거래에 기반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 투명한 거래: 경매 현황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
- 안전한 거래: 작품 보증서 기반 거래 및 프리미엄 운송 서비스
딜링아트에서는 미술품 거래 외에도 아티스트에 대한 모든 정보가 모여 있는 ‘아티스트 정보 포털(Artist Library)’, 깊이 있는 예술 컨텐츠 ‘Magazine9’, 작가와 콜랙터를 위한 나만의 ‘디지털 포트폴리오(Digital Portfolio)’로 구성된 새로운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딜링아트에서 준비한 첫번째 전시는 박서보, 남춘모, 김창열 등 국내 거장의 작품에서부터 김희수, 청신, 장콸 등 미술시장의 블루칩 아티스트, 그리고 조르디 커윅, 치하루 시오타 등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콜랙터가 직접 출품한 작품으로만 구성된 이번 전시는 콜랙터 중심의 미술시장을 꿈꾸는 딜링아트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전시된 모든 작품은 다가오는 6월 딜링아트 그랜드 런칭과 동시에 딜링아트에서 실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콜랙터 중심의 새로운 미술시장, 딜링아트가 시작합니다.
참여 콜랙터: 건축학개론, 스머프, 아트아트, 젤, 피터, colec, DaKko, kkkaaakkk, moo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