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EYU 는 로마 알타모다 컬렉션 이후 동양인 최초 이탈리아 정식 디자이너로 등록된 디자이너 김정아를 통해 영국과 이탈리의 전통적인 품격 디자인에 동양적인 품위를 재해석한 랑유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아시아권역을 물론, 유럽과 중동 패션시장에 진출하며 끊임없이 한국패션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패션으로 로마를 정복한 동양의 여인’ 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한류 패션 세계화의 서막을 알린 세계적인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는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로망인 동양인 최초로 로마 스페인광장 패션쇼에 참가하여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르게 된 이후 알타모다 패션쇼, 밀라노 패션쇼, 프랑스 쁘레다 포르테, 중동왕실 패션쇼, 중국 상하이패션쇼 등 세계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1991년 로마 알타모다 컬렉션 이후 이탈리아 정식 디자이너로 등록된 LANEYU 김정아는, LANEYU 브랜드로 또 다시 아시아 최초, 한국인 최초로 1992년 2월 밀라노 모다(MilanoMODA) 컬렉션에 출품 참가를 통해 이탈리아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하였다.
랑유는 브랜드만의 편안함을 잃지 않은 특유의 섬세한 디자인과 우아하고 당당한 스타일로 다양한 고품질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시니어 모델 기용을 통해 과거 노쇠한 노인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액티브한 시니어 라이프와 함께 인종과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다양성을 추구한다.
40년 이상 경력의 장인(패턴, 봉제)들로 이루어진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객들의 요구와 필요를 맞추어 편안함과 럭셔리함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랑유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영국과 이탈리아로부터 직송되는 원단과 유럽에서 공급되는 탁월한 소재와 아이템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눈높이를 사로잡는 완벽한 맞춤을 제공하는 것이 랑유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념이다.
LANEYU 는 로마 알타모다 컬렉션 이후 동양인 최초 이탈리아 정식 디자이너로 등록된 디자이너 김정아를 통해 영국과 이탈리의 전통적인 품격 디자인에 동양적인 품위를 재해석한 랑유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아시아권역을 물론, 유럽과 중동 패션시장에 진출하며 끊임없이 한국패션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LANEYU 는 로마 알타모다 컬렉션 이후 동양인 최초 이탈리아 정식 디자이너로 등록된 디자이너 김정아를 통해 영국과 이탈리의 전통적인 품격 디자인에 동양적인 품위를 재해석한 랑유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아시아권역을 물론, 유럽과 중동 패션시장에 진출하며 끊임없이 한국패션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