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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936
“나의 사물은 어떤 공간 속에 영원히 뚜렷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물거품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보이는 것 같으면서 보이지 않고 없는 것 같으면서 있는 것 같은 어렴풋한 무엇이다”
음양 7-S 206 , Mixed media on paper , 20.7 x 29.3 x cm , 2007
음양 7-S 2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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